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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 오기 전 필수 체크! LG 에어컨 사전점검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총정리

by 79sjfskfas 2026. 2. 6.
폭염 오기 전 필수 체크! LG 에어컨 사전점검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총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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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 오기 전 필수 체크! LG 에어컨 사전점검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총정리

 

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나서 에어컨을 켰을 때 찬 바람이 나오지 않거나 이상 소음이 발생하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. 서비스 센터 예약이 폭주하는 성수기에는 수리 기간만 일주일 넘게 걸리기도 합니다. 지금 바로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점검만으로도 대부분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 LG 에어컨 사전점검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.

목차

  1. 전원 및 리모컨 상태 확인
  2. 실내기 필터 청소 및 관리
  3. 실외기 주변 환경 점검
  4. 냉방 성능 확인 및 시운전 방법
  5. 배수 호스 및 누수 점검
  6. 냄새 제거를 위한 송풍 건조 팁

1. 전원 및 리모컨 상태 확인

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기본 요소입니다.

  • 전원 플러그 연결 상태: 에어컨은 전력 소모가 크므로 멀티탭보다는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  • 차단기 확인: 분전반(두꺼비집)에서 에어컨 전용 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확인하고, 내려가 있다면 다시 올려줍니다.
  • 리모컨 배터리: 버튼을 눌렀을 때 액정 화면이 흐리거나 반응이 없다면 새 건전지로 교체합니다.
  • 리모컨 신호 수신: 실내기 수신부를 가리는 장애물이 없는지 확인하고 정면에서 조작해 봅니다.

2. 실내기 필터 청소 및 관리

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공기 순환이 방해받아 냉방 능력이 저하되고 전기 요금이 상승합니다.

  • 필터 분리: 모델에 따라 전면 패널을 열거나 상단에서 필터를 당겨 분리합니다.
  • 세척 방법: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하거나, 오염이 심할 경우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씻어줍니다.
  • 주의 사항: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이나 직사광선은 필터 변형의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.
  • 교체형 필터: 극세 필터 외에 헤파 필터나 탈취 필터 등 소모성 필터는 오염도를 확인하고 필요시 새 제품으로 교체합니다.

3. 실외기 주변 환경 점검

실외기는 에어컨의 핵심 부품으로, 열 방출이 원활해야 냉방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.

  • 통풍 공간 확보: 실외기 주변에 쌓인 물건이나 화분 등을 치워 공기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합니다.
  • 갤러리창 개방: 아파트 실외기실의 경우 루버창(갤러리창)을 반드시 끝까지 열어 내부 열기가 밖으로 빠져나가게 합니다.
  • 먼지 제거: 실외기 뒤쪽 냉각핀에 먼지가 가득 찼다면 빗자루나 가벼운 물 뿌리기(전원 차단 후)를 통해 먼지를 제거합니다.
  • 방충망 확인: 실외기실 방충망에 먼지가 많아도 통기성이 떨어지므로 주기적으로 청소합니다.

4. 냉방 성능 확인 및 시운전 방법

본격적인 사용 전에 장비가 정상 궤도에 오르는지 테스트하는 과정입니다.

  • 시운전 모드 진입: LG 에어컨의 경우 모델별로 '온도 내림' 버튼과 '전원'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등 특정 조합으로 시운전 모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.
  • 설정 온도 조절: 희망 온도를 실내 온도보다 3도 이상 낮게 설정하여 컴프레서(압축기)가 가동되는지 확인합니다.
  • 토출 온도 확인: 약 10분에서 20분 정도 가동했을 때 송풍구에서 손이 시릴 정도의 찬 바람이 나오는지 체크합니다.
  • 배관 확인: 실외기 연결 배관에 이슬이 맺히는지 확인합니다. 만약 하얗게 성에가 낀다면 냉매 부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.

5. 배수 호스 및 누수 점검

응축수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으면 실내기로 물이 역류하거나 주변이 오염될 수 있습니다.

  • 호스 꺾임 확인: 베란다나 외부로 연결된 배수 호스가 눌려 있거나 위로 들려 있지 않은지 점검합니다.
  • 이물질 제거: 호스 끝부분이 막혀 있다면 이물질을 제거하여 물이 잘 흐르도록 조치합니다.
  • 배수 펌프 점검: 배수 펌프를 별도로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펌프 전원이 꽂혀 있는지, 소음이 비정상적이지 않은지 확인합니다.

6. 냄새 제거를 위한 송풍 건조 팁

에어컨 가동 시 발생하는 퀴퀴한 냄새는 곰팡이 번식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.

  • 송풍 모드 활용: 냉방 사용 후에는 바로 끄지 말고 '송풍' 또는 '자동 건조' 기능을 사용하여 실내기 내부의 습기를 완전히 말려줍니다.
  • 창문 개방 환기: 처음 에어컨을 켰을 때 약 5분 정도는 창문을 열어 내부 먼지와 냄새가 밖으로 나가도록 합니다.
  • 구연산 활용: 물과 구연산을 10:1 비율로 섞어 실내기 냉각핀에 뿌려준 뒤 냉방 모드로 가동하면 냄새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.

이러한 단계별 사전점검을 통해 사전에 이상 유무를 파악한다면, 수리 기사를 기다리는 불편함 없이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. 자가 점검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해 정밀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.